중국의 복수?한국에서 중국으로 입국하는승객 모두 PCR 검사실시!

2/1 부터 한국에서 중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승객은 모두 공항에서 PCR 검사를 실시 합니다.

이 정책은 당장 오늘부터 시작이지만 중국은 비용이나 체류 장소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내놓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개별 국가(한국)가 여전히 중국에 대한 차별적 입국 제한 조치를 고집하는데 유감스럽다. 중국은 이에 대해 결연히 반대하고, 필요한 대등 조치를 취할 이유가 있다.

마오닝 외교부 대변인의 질의 답변

방역 이외에 다른 고려 요인에 따른 제한 조치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

한국 외교부 당국자의 우려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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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국발 입국자의 PCR 검사는 한국의 중국인에 대한 방역 조치에 대한 3번째 상응 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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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중국발 입국자 전수 PCR 검사 및 한국은 지난달 말 중국인에 대해 단기 비자 발급을 1월 말까지 중단

중국 : 한국인에 대한 단기 비자 발급을 중단 및

중국은 자국을 경유해 제3국으로 가는 외국인에게

경유 도시 안에서 3일 또는 6일간 체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서 한국을 배제

한국 : 중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 조치를 내달 28일까지로 연장

중국 :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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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한국의 방역 지침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제로코로나 정책이 실패로 돌아가자 코로나에 관해서는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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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일본도 중국인에 대해서 우리나라와 같은 방역 정책을 시행 하였으나 일본이 20일 중국인에 대한 일본행 비자 발급 업무를 정상화했다고 발표하자 중국은 29일 일본인에 대한 비자 발급 제한을 철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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